관짝 : 포스타입 채널

크리에이터 소개

서리

메시지 쓰기

* 연성교환용으로 썼던 글입니다. * 약 32,000 자 얄팍해. 카츠키는 짤막하게 내뱉었다. 아주 옅고 빠른 말이었으니 누가 듣기를 바라고 한 말도 아니었고, 실제로 주변에는 쥐새끼 한 마리조차 없었다. 그가 서 있는 곳은 한적한 공원인가? 아니다. 그럼 바쿠고 카츠키 자신의 집인가? 아니다. 그는 지금 토도로키 쇼토의 집에 들어선 채였다. 집주인은 없었...

바쿠토도

서리

867 35 2024.01.31

프세카

[아키토우]알바생이 알 바는 아니지만

성인

서리

952 42 2023.11.12

프세카

어떤 이방인의 기록

아오야기 토우야의 일기장 부분 발췌

*비배스 Light up 이벤트까지의 스토리 재해석 *재미로 쓴 것입니다. 픽션의 픽션 *■■■ 미화의 의도와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*약 8,200 자 20XX. X. 29 이젠 완전히 지쳤다. 한계다. 피아노를 치는 것은 고사하고 보는 것조차 두렵다. 나는 형들처럼 착한 아들은 못 되나 보다. 20XX. X. 30 어떤 거리를 발견했다. 거리 곳곳에 노래...

서리

690 28 2023.08.05

프세카

[아키토우]천연주의보 (Sample)

성인

서리

1496 18 2023.07.30

프세카

[아키토우]행복과 사랑을 구매하세요!

반품불가

*약 4,000 자 그 상품은 광고가 제법 요란했다. 촌스러운 폰트와 눈에 잘 띄다 못해 피로감까지 불러오는 강렬한 대비조의 배색, 그럼에도 문구는 난잡한 것 없이 요점만이 간결히 적혀 있어 확실히 알아볼 수야 있으나 아무도 그 광고를 이해하지 못했다. <행복과 사랑을 구매하세요!> 이런 추상적인 멘트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당연히 없었으...

아키토우

서리

744 40 2023.05.25